엔텔, 캠브리지에 두번째 R&D 센터 확장 설립
게시일 July 21, 2017
엔텔은 20년 이상에 걸쳐 무선통신 분야에서 확고한 입지를 다져오며 무선통신 산업의 선두 제조업체로 발전해 왔습니다. 이에 따라 엔텔은 공격적인 제품 로드맵의 요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올해 초 캠브리지 지역에 새로운 기술과 재능을 펼칠 수 있는 엔텔의 두번째 R&D 센터를 확장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캠브리지 R&D 센터는 과거 캠브리지에 기반을 둔 Sepura 사의 무선통신 분야에서 큰 성과를 거둔 Dzenan Omanovic 가 책임자로 선정되어 이끌어 갈 것이며, 기존의 엘스트리트 R&D 팀과 협업하여 신기술의 신상품을 신속히 시장에 출시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Dzenan 은 "캠브리지 R&D 센터는 유능한 인재들로 팀원을 구축할 수 있는 매우 좋은 지리적 위치에 설립되어 엔텔의 야심찬 R&D 로드맵을 실현 시키며 성장할 수 있는 엔텔의 미래에 매우 큰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라고 언급하였습니다.
Dzenan 은 앞으로의 성장을 위한 잠재적인 요소를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습니다. "엔텔은 R&D, 설계 및 제조가 완전히 통합된 회사로 시장에서 좋은 위치를 선점하고 있으며 향후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장 가능성 또한 매우 높습니다." R&D 역량을 기반으로 한 기술의 향상은 핵심 시장 내 판매를 증가시킴으로써 엔텔의 글로벌 입지를 확장시키는데 다시 한번 크게 기여할 발판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