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 대형 석유업체 엔텔 HT926에 투자
체코공화국에 가장 큰 석유업체인 Unipetrol 은 최근에 엔텔의 HT926 풀키패드 셀콜 ATEX 무전기를 3곳의 메인 정재소에서 사용하게 되었습니다.
이 무전기는 프라하에 있는 엔텔 공식 대리점 VH–Com을 통해 공급 되었습니다.
엔텔 무전기는 모토로라를 제치고 선택되었으며 그 이유는 IP68 등급의 방수력과 다년간 사용하여도 믿을 수 있는 HT 모델의 내구성, 완벽한 통신 능력이 주가 되었습니다. 추가적으로 Unipetrol은 무전기 악세서리 또한 구매하였으며 골전도 마이크와 성대의 울림을 이용한 넥마이크가 이에 해당됩니다.
Unipetrol는 1995년 창립되었으며 체코공화국의 민영화와 함께 해외 석유 산업을 주도 해왔습니다. 연간 작업량은 점차 증가되어 현재 3 곳의 정재소에서 약 5.5백만통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Unipetrol은 엔텔 무전기를 선택함으로써 현장 내에서의 안전과 최고 기술에 대한 투자를 보여주는 좋은 사례입니다. 사전 테스트 결과 오직 엔텔 무전기만이 Unipetrol의 요구를 충족하며 4주내 납기를 가능하게 만든 엔텔의 빠른 대응 또한 선택의 이유중에 하나로 뽑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