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텔, 영국 험버강의 남과 북을 잇다
세상 어느 곳도 험버 강 하구보다 넓지 않습니다. 지난 몇 세기 동안, 강의 두 곳에 둑을 연결하기 위해 계획하였지만, 재정상의 문제와 설계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불가능 할 것이라 하였습니다. 하지만 1981년, 10년에 가까운 대장정의 공사가 마무리 되어 세계에서 가장 긴 다리가 되었음을 여왕을 통해 발표되었으며 이를 통해 지역관광 및 경제에 큰 도움을 주었습니다.
30년의 시간이 흘러 험버강의 다리는 세계에서 5번째로 긴 다리가 되었으며, 최신기술과 인력으로 인한 지속적인 보수공사가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엔텔 공식 대리점인 Radphone은 담당 근로자간의 통신 수단은 생명과 직면할 수 있기 때문에 근로자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도록 어떤 상황에서도 작동상의 문제가 발생되지 않는 무전기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였습니다.
다리를 지탱해주는 케이블에 부식방지 작업을 하는 엔지니어팀들을 위해 엔텔의 HX483 UHF 휴대용 무전기를 선택하였고, 그 이유로는 컴팩트한 사이즈, 신뢰성 그리고 큰 LCD 화면과 최신 기술의 리튬이온 배터리 사용으로 한 번의 충전으로도 긴 시간을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등이 있었습니다.
이번 험버강 다리 보수공사처럼 국가 차원의 큰 프로젝트에 엔텔의 최신 기술의 무전기를 사용하면서 작업의 효율성과 안전성을 위한 필수 장비임을 다시 한번 알릴 수 있는 계기가 되었습니다.